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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혹하는 자와 혹하지 않는 자의 팽팽한 공방을 다룬 '당신이 혹하는 사이4 (이하 당혹사)4' 7회가 15일 방송된다.
일본 중고시장에서 무려 100만원에 팔리고 있는 만화책이 있다. 1999년에 출간된 것으로, 만화가 타츠키 료가 자신이 꾼 꿈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낸 '내가 본 미래'다.
20여 년 전 출간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이 만화책이 최근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만화책에 언급된 소름 돋는 예언 때문이다. 책 표지에 2011년 3월 대재앙이라는 문구를 명확히 새겨 넣어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했다는 이 책의 작가가 2020년 4월,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까지 정확히 예언했다고 알려지면서 이 책은 각종 서점을 휩쓰는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특히 화제가 된 건 이 책이 머지않아 일본이 침몰할 것이란 예언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가는 2025년 7월 대형 쓰나미가 일본 열도를 집어 삼키는 꿈을 꾸었다고 책에 기록하였는데, 최근 일본에서 연쇄지진이나 대형 화산 폭발의 징후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이 예언도 현실이 될 것이란 불안이 높아진 것이다. 과연 이 책의 예언은 사실일까? ‘일본침몰’의 시나리오는 정말 가능성 있는 것일까?
이에 혹하는 입장에 선 배우 봉태규는 최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는 한 영상을 소개한다. 일본 내 상황을 담았다는 영상을 본 멤버들을 큰 충격에 빠지고 마는데, 쉽게 혹하지 않는 이도 깜짝 놀라게 한 그 영상의 실체는 무엇일까? 국내외 저명한 지진화산 학자들의 인터뷰와 철저한 팩트체크를 거듭하며 쉽게 결론을 장담할 수 없었던 당혹사4, '일본 침몰' 편이었다.
그 어떤 게스트보다 얇은 귀를 자랑한, 콩고왕자 방송인 조나단과 이공계열 잡학박사 곽재식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에피소드는 10월 15일 토요일 밤 8시 35분, 당신이 혹하는 사이 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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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