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리다문화장학재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0/434486_240873_3456.jpg)
[CBC뉴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달 28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우리갤러리에서 친환경 창의미술교육 '우리아트스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전했다.
앞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미술 인재 양성은 물론, 방과 후 돌봄공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아트스쿨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지난 7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30곳을 선정한 바 있다.
우리아트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 300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우리’와 ‘환경’에 대한 어린이들의 생각을 담은 ‘우리작은숲’이라는 컨셉으로 어린이들이 꼬마 작가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우리작은숲’에 담긴 작품은 어린이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단체작품 ‘지구를 위한 약속 포스터’, 우리 모두를 위한 소망이 담긴 입체작품 ‘우리 소망탑’, 우리아트스쿨 교육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영상과 사진 및 아트북’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 체험존과 도슨트(docent) 전시 작품을 모티프로 제작된 기념 선물도 준비됐다.
특히,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일 우리아트스쿨 우수참여기관의 아동 및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는 오픈식도 진행했다.
우리아트스쿨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와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미술교육부터 전시회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앞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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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