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8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14첩 9천원 회정식 맛집을 소개한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푸짐한 회 정식을 맛볼 수 있어 인기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회 정식은 메인 메뉴인 신선한 우럭, 광어회부터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해산물 3종이 제공된다.
여기에 회 무침과 꽁치구이, 알밥, 초밥, 매운탕, 전, 달걀찜 등의 음식이 단돈 9,000원이다.
가격은 확 낮췄음에도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이 주인장 철칙인데 연안부두에서 매일 들여오는 생물만을 사용하고 있다.
9000원 회정식은 1인 기준이며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아귀찜 역시 1인 10,000원으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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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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