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NFT 전문 포탈’을 서비스중인 네스트리미디어그룹(이하 네스트리)이 지난해 5월 ‘Nestreenews’를 Instargram(이하 인스타그램)에 개설하고 NFT와 관련된 정보를 중심으로 초보자도 보기 쉽고 이해하기 빠른 형태로 제작하여 주5일 송출하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Nestreenews'는 지난해 말기준 개설 8개월 만에 팔로워 9,000여명을 달성하며, NFT 프로젝트 운영사나 인플루언서를 제외한 인스타그램 내 NFT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NFT 전문 플랫폼 ‘네스트리 NFT 뉴스' 본 서비스 채널에서 제공되는 주요한 콘텐츠중 핵심 콘텐츠만을 선별해 인스타그램에 동시 송출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의 대중 친화적인 특성에 맞춰 NFT에 깊은 관심이 있지 않은 유저라도 케쥬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카드뉴스 형태의 콘텐츠만 통일하여 송출 중이다.
네스트리 관계자는 “SNS 운영 전문가로 이루어진 기획팀에서 디자이너와 함께 콘텐츠를 단독 제작하여 송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NFT 컬렉션을 운영하는 프로젝트의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 행사등의 홍보를 요청받았고, 광고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스트리 NFT 뉴스'에서는 ‘DOSI’ 라인 넥스트의 ‘레이지고메클럽’, 웹툰 지옥 시리즈 원작을 바탕으로한 HELLbound, 연구분석엔진 NFTGo의 테스팅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다룬바 있다.
또한 사측은 "국내 최대의 NFT 거래소인 팔라스퀘어의 캐시백 이벤트와 아트 프로젝트 프린트베이커리 1618 민팅광고를 진행하며 네스트리의 본 서비스 채널과 연계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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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