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0일 금요일부터 24일 화요일까지 각기 다른 자연환경의 식물을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설 특선다큐 <그린 플래닛 5부작>이 방송된다.
식물들의 마법같은 삶의 비밀이 밝혀진다. 제작비 1천만 파운드(약 151억), 총 제작 기간 4년에 걸친 BBC 초대형 프로젝트 ‘그린 플래닛’ 5부작이 설 연휴 KBS 1TV에서 방송된다.
이번 다큐 내레이션은 대세 배우 손호준이 맡았다. 열대지방, 사막, 수중 세계 등 지구상 곳곳에서 펼쳐지는 식물들의 치열한 생존 드라마를 BBC와의 독점계약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KBS에서 공개한다.
1월 20일 (금) 오후 7시 40분 1부 치열한 전쟁터, 밀림
1월 21일 (토) 오후 9시 40분 2부 적자생존, 수중 세계
1월 22일 (일) 오후 8시 10분 3부 생존의 비밀, 사계절
1월 23일 (월) 오후 10시 35분 4부 극한의 환경, 사막
1월 24일 (화) 오후 9시 40분 5부 초록 행성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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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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