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20:04 (금)
  • 서울
    B
    미세먼지 보통
  • 경기
    H
    17℃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16℃
    미세먼지 보통
  • 광주
    Y
    17℃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19℃
    미세먼지 좋음
  • 대구
    Y
    20℃
    미세먼지 보통
  • 울산
    Y
    16℃
    미세먼지 보통
  • 부산
    Y
    16℃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0℃
    미세먼지 보통
  • 충북
    Y
    20℃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17℃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17℃
    미세먼지 보통
  • 전남
    Y
    16℃
    미세먼지 좋음
  • 경북
    B
    19℃
    미세먼지 보통
  • 경남
    Y
    18℃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15℃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19℃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정부&공공기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정부&공공기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icon 제보하기
위성곤, “생산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 정부 차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필요”
상태바
위성곤, “생산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 정부 차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필요”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3.02.20 16: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단박에 -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의원은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농사용 전기요금 및 등유값 폭등에 따른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국회 긴급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토론회는 최근 농사용 전기요금과 등유값 등의 급격한 인상에 따라 영농비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농어가의 피해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 농어가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대책이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농협경제연구소 최정윤 연구위원은 농가경영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가운데 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전기요금 정액 인상으로 농가경영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면세유의 경우 2023년 2월 현재 2017년 12월 대비 경유는 70.2%, 등유는 74.6% 상승해 일반유보다 상승 폭이 큰 상황이라는 것이다.

최 연구위원은 "기후변화 , 에너지 전환 및 스마트 농업 , 냉난방 수요 증가 , 시설농업 확대 추세 속에서 농사용 전기는 전기료를 인상해도 전력 소비를 줄이기 힘든 구조라면서 농사용 전기료 인상분 차액지원 , 타 계약종과 차등 인상 , 에너지 절감 시설 및 효율개선 사업 확대 등의 정부지원과 변화된 농업 현실을 반영한 농사용 전기공급 약관 개편 검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면세유에 대해서도 시설원예농가 등에 대해 유가연동보조금 지급을 상설화하고 면세유 보조금 일몰기한 연장 및 일몰제도 폐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양식업을 하고 있는 오재혁 어민은 농사용 전기요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양식어가들이 폐업 위기에 놓여 있다며 , 정부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국후계자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최범진 정책조정실장은 전기요금 , 난방비 인상 등으로 농업채산성이 악화되면 농산물 수급불안으로 이어져 국민들에게도 피해가 우려된다며 , 범부처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위 의원은 “최근 지자체들에서도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분과 면세 유류 인상분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면서,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금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Ga In Song 송가인
13,168 득표
5,624 참여
44.4%
2
Yang Ji Eun 양지은
7,996 득표
3,810 참여
27%
3
KIM DA HYUN 김다현
2,284 득표
1,089 참여
7.7%
4
Hong Ji Yun 홍지윤
2,130 득표
876 참여
7.2%
5
Hong Ja 홍자
1,371 득표
556 참여
4.6%
6
JEONG EUN JI 정은지
858 득표
288 참여
2.9%
7
Ailee 에일리
469 득표
158 참여
1.6%
8
Gaeun Eun 은가은
343 득표
218 참여
1.2%
9
Geum Jan Di 금잔디
304 득표
86 참여
1%
10
IVE ∣ An Yu Jin 안유진
231 득표
77 참여
0.8%
11
Jung Mi Ae 정미애
207 득표
71 참여
0.7%
12
IU 아이유
72 득표
63 참여
0.2%
13
BLACKPINK ∣ JENNIE 제니
59 득표
40 참여
0.2%
14
An Seol A 안설아
56 득표
30 참여
0.2%
15
LYn
43 득표
31 참여
0.1%
16
Jeong Da Kyung 정다경
38 득표
14 참여
0.1%
17
BIBI 비비
9 득표
8 참여
0%
18
Lee Hyo Ri 이효리
9 득표
9 참여
0%
19
MINA 트와이스 미나
6 득표
6 참여
0%
20
aespa ∣ KARINA 카리나
6 득표
5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