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뷰티스킨, 마녀공장, 와이랩은 공모주 효자주로 이름이 높았던 주식이다.
이들은 모두 상장 첫날에도 많은 수익을 낸 바 있다. 뷰티스킨은 지난달 24일 상장 입성후 마감가격이 25.38%오른 32600원이었다.
4일 종가 기준으로 뷰티스킨은 23650원이었다. 뷰티스킨은 VI까지 발동됐다.
마녀공장은 지난 6월8일 상장됐을때 상한가를 친 종목이다. 공모주 상장빔이 심상치 않다는 점을 일깨워 공모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마녀공장은 상장 첫날의 종가보다 떨어진 25850원이다.
와이랩은 4일 상한가를 치며 기염을 토했다. 공모주 시장에서부터 주목을 받은 이름값을 해낸 것이다. 와이랩은 상장 첫날 마감가가 10350원이었다.
이들의 가격이 중요한 것은 8월이나 9월에 상장될 공모주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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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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