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국일신동 파워로직스 신성델타테크 서원이 종가를 상한가로 마감하면서 초전도체에 대한 기대가 여전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삼일천하라는 말을 들었던 초전도체 관련주들은 다시 큰 기지개를 켜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상온 초전도체 LK99에 대한 논란은 7일에도 계속됐다.
상한가 근접주에도 덕성 덕성우 등 초전도체관련주들은 힘이 셌다. 덕성은 29.63% , 덕성우는 26.71%를 종가에서 보여줬다.
7일 시간외단일가종합에서도 덕성 덕성우 국일신동 파워로직스 등은 상한가 가격에 매수잔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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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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