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일 오전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화학약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재산피해가 586만여원이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화학적 요인으로 자연발화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철골조 1/3층 1동 2057 제곱미터중 그을림이 있었고 천장배관이 소실됐다.
3일에는 봉화군 상운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서 인명피해 1명이 발생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