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여수시 돌산읍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89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인해 냉장 주택73㎡와 냉장고 등이 소실됐다.
한편 생활지원 업무로 3일 순천시 남정동 주택 베란다에 뱀이 출몰해 포획 및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날 벌집제거가 209건, 동물구조 43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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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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