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8일 오전 코인 시황은 대장주 비트코인이 5500만원선까지 내려앉은 가운데 반등 시점을 향한 관심이 오르고 있다.

오전 10시 57분 현재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거래대금 기준 상위 5개 코인은 비트코인(BTC) 아발란체(AVAX) 스토리지(STORJ) 스트라티스(STRAX) 리플(XRP)이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29% 내린 559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발란체는 2.75% 하락한 54170원이다. 스토리지는 2.75% 내려 1415원이다. 리플은 1.31% 하락한 826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스트라티스는 5.18% 오른 1725원에 거래중이다.

산타선물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게 코인 동향을 보면 다소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비트코인이 하향추세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 못지 않게 연말 경계심도 가져야 할  것 같다. 장세가 심상치 않다는 점을 자각해야 할 것 같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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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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