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한미반도체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3년 12월 5일부터 2024년 1월 5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4,560,882개를 분석했다. 지난 12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3,698,387개와 비교하면 1.03%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4년 1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K스퀘어, 제주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칩스앤미디어, 주성엔지니어링, DB하이텍,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제우스, SFA반도체, 텔레칩스, 솔브레인, ISC,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신성이엔지, 어보브반도체, 에스앤에스텍, 네오셈, 하나머티리얼즈, 네패스, 해성디에스, 에이디테크놀로지, KEC, 유진테크, 에프에스티, 코미코 순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1,617,934 미디어지수 1,775,352 소통지수 1,577,842 커뮤니티지수 1,567,841 시장지수 42,944,9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483,913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7,717,728과 비교해보면 3.70% 상승했다.
2위, SK하이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35,440 미디어지수 1,571,928 소통지수 1,289,175 커뮤니티지수 1,246,533 시장지수 9,735,98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279,056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3,128,228과 비교해보면 8.77% 상승했다.
3위, 한미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385,904 미디어지수 378,221 소통지수 238,451 커뮤니티지수 555,016 시장지수 552,67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10,26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929,716과 비교해보면 27.97% 하락했다.
4위, SK스퀘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57,598 미디어지수 53,287 소통지수 41,198 커뮤니티지수 508,287 시장지수 683,0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3,446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922,631과 비교해보면 45.61% 상승했다.
5위, 제주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347,332 미디어지수 140,587 소통지수 105,648 커뮤니티지수 160,576 시장지수 40,11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4,255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95,121과 비교해보면 101.0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전자 ( 대표 한종희, 경계현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3,698,387개와 비교하면 1.0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73% 상승, 브랜드이슈 17.03% 하락, 브랜드소통 16.42% 상승, 브랜드확산 5.45% 하락, 브랜드시장 2.88%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편 2024년 1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한 브랜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K스퀘어, 제주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칩스앤미디어, 주성엔지니어링, DB하이텍,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제우스, SFA반도체, 텔레칩스, 솔브레인, ISC,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신성이엔지, 어보브반도체, 에스앤에스텍, 네오셈, 하나머티리얼즈, 네패스, 해성디에스, 에이디테크놀로지, KEC, 유진테크, 에프에스티, 코미코, 프로텍, 테스, 티씨케이, 젬백스, 테크윙, 엠케이전자, 기가레인, 예스티, 에스티아이, 오킨스전자, 엘오티베큠, 케이씨텍, 원익QnC, 오로스테크놀로지, 넥스틴, 케이알엠, 인텍플러스, 피델릭스, 덕산하이메탈, 아진엑스텍, 와이아이케이, 미코, 티에스이, 네패스아크, 디엔에프 , 티엘비, 미래산업, 피에스케이, 유니셈, 라온테크 , GST, 디아이, 월덱스, 뉴파워프라즈마, 유니테스트, LB세미콘, 코세스, 에이팩트, 아이텍, 에이피티씨, 네온테크, HLB이노베이션, 한양디지텍, 엑시콘, 케이씨, 시그네틱스, 오션브릿지, 유니퀘스트, 서플러스글로벌, 제이티, 싸이맥스, 엔투텍, 지니틱스, 윈팩, 제너셈, 성우테크론, 지오엘리먼트, 에이티세미콘, 유니트론텍, 큐에스아이, 픽셀플러스, 메카로, 코디엠, 램테크놀러지, 타이거일렉, 오디텍, 씨앤지하이테크, 아이원스, 엑사이엔씨, LB루셈 ,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엔시트론, KMH하이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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