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케이엔알시스템의 공모주 청약 1일차가 마무리됐다.
이날 DB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에 각각 3만1791건, 12만3352건의 청약건수가 각각 몰렸다.
이에 따른 균등배정주식수는 DB금융투자 약 4.14주, NH투자증권 약 1.07주이다. 첫날 마감 기준으로 DB금융투자가 더 유리한 상황이다.
균등배정주식수가 곧 성적표를 좌우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참고 지표중 하나가 될 듯하다.
결국 청약 두번째날이 관건이 될 것 같다.
한편 케이엔알시스템은 유압 및 전동 정밀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시험장비 및 유압로봇제품의 개발/제조 사업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오는 3월 7일 상장한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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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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