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임영웅이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2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서 임영웅은 6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임영웅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3월 첫째 주 솔로 랭킹 투표에서 4474만 4230표를 획득했다.
이어 김호중이 2226만 6111표를 얻으며 2위를, 영탁이 2106만 4513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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