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가수 정동원과 박창근이 3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7위권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12일 오후 5시 13분 현재 3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7위는 정동원이 질주하고 있다. 4297득표, 3.5%의 득표율이다. 그 뒤를 박창근(4253득표, 3.5%)이 바짝 쫓고 있다. 44표차다.
두 스타의 공통점은 과거 네티즌 어워즈 전체 부문 1위를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언제든 상위권까지 도약이 가능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3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끝을 알 수 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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