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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칭 피해액만 1200억...송은이 22일 기자회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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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칭 피해액만 1200억...송은이 22일 기자회견 연다
  • 김은지 기자
  • 승인 2024.03.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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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 비보 제공
송은이 / 미디어랩시소 제공

[CBC뉴스] 방송인 송은이가 유명인 사칭사기 범죄 해결을 위해 나선다.

송은이는 22일 오후 2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해결을 위한 모임'(유사모) 기자회견을 연다. 

김미경 강사를 비롯해 김영익 서강대 교수, 유튜버 도티,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개그맨 황현희 등이 주축이 된다.

최근 전·현직 대통령, 경제인, 연예인, 유튜버 등을 가리지 않고 온라인에서 유명인 사칭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칭 사기건 수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000건이 넘고 피해액은 1200억원을 넘어섰다. 송은이는 "유명인 사칭과 피싱 범죄 심각성을 알려서 피해 받는 분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이날 유사모는 유명인을 사칭한 온라인 피싱 범죄 심각성을 알리고, 플랫폼과 정부의 해결 노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유명인들이 겪는 사칭 범죄의 피해 실태와 온라인 플랫폼의 시스템 문제, 미온적 대처, 법 제도적 문제 등을 발언한다.

성명서에 동참한 이들은 12일 기준 100명을 넘었다. 장동선, 안유화, 김경일, 최재분 교수 등과 배우 김남길, 김고은, 백지영, 김숙, 홍진경, 진선규, 엄정화, 하하, 김영철, 신애라 등이 동참했다.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김성희의 G식백과, 악동 김블루 등도 참여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유명인 사칭 사기범죄는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플랫폼을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퍼지고 있다. 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사칭 사기건수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만 1천 건이 넘고 피해액은 1200억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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