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황영웅이 음반대상 1위를 지키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되며, 대중들 사이에서 얼마나 큰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60초 이내에 반영된다,
15일 오후 3시 기준 '음반대상' 누적 투표수는 17만 3157표이며 황영웅의 '가을 그리움'은 3만 2901표를 얻었다.
2위는 박지현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2만 7982표를, 3위 포르테나의 'KINGDOM'은 2만 1888표를 획득했다.
4위는 리베란테 'La Libertà'가 1만 7926표, 5위는 손태진 '이야기'가 1만 4898표를 얻었다.
6위는 장민호의 '에세이 EP.2', 7위 홍이삭 '나를 쏘다 OST', 8위 송가인 '연가', 9위 안성훈 '인생은 아름다워', 10위 정동원 'WHO AM I' 순이다.
한편 황영웅은 4월부터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봄날의 고백'은 4월과 5월에 걸쳐 수원, 울산, 서울, 창원, 대전 등 다섯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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