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개그맨 허경환과 의사 소개팅녀 한지민씨와의 비수면 내시경 데이트가 관심사다.
17일 SBS미운우리새끼에서 허경환은 애프터신청을 한뒤 의사 소개팅녀와 드라이브를 하며 많은 얘기를 나눈다.
허경환은 예능최초 고백을 4가지 보기를 준다.
소개팅녀는 "사실 나 너 좋아한다"가 가장 좋다면서 웃음을 짓는다.
도착한 곳은 주짓수 체육관이다. 허경환은 소개팅녀의 벨트를 메어주며 약간의 스킨십이 오고간다.
주짓수의 기본중 부상방지를 위해 손가락 테이핑을 도와주는 허경환의 친절에 소개팅녀는 살짝 설레임을 느낀다.
발톱색깔도 이쁘고 손톱이 대개 이쁘다며 칭찬이 이어진다.
허경환의 계획은 호신술이다. 탈출법에 대해 우선 새우빼기를 알려준다. 서로간의 주짓수 기술을 연마하면서 자연스레 스킨십이 이어진다.
한편, 소개팅녀 이름 한지민 프로필, 직업은 의사로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로 MBC기분좋은날, SBS좋은아침, TV조선 장수상회 등 자문의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
허경환 프로필은 1981년생 나이는 43세, 닭가슴살 사업 "허닭"으로 성공한 수백억의 숨은 재산이 많은 재력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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