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현역가왕' 최종 우승자 전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전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MUSIC, NO LIF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유진은 MBN '현역가왕 in TOKYO' 방송을 앞두고 일본은 찾아 틈틈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시부야의 밤 거리를 거닐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방송된 '현역가왕 in TOKYO' 2회에서는 TOP7이 '깜짝 버스킹'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버스킹 당일, '현역가왕' TOP7은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낯선 일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사실에 긴장하며 연습을 거듭하기도 했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2월 종영된 '현역가왕'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현역가왕’ 최종순위는 1위 전유진, 2위 마이진, 3위 김다현, 4위 린, 5위 박혜신, 6위 마리아, 7위 별사랑, 8위 강혜연, 9위 윤수현, 10위 김양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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