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026북중미 월드컵 아시아2차예선 중계채널 및 일정이 관심사다.
대민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맞붙는다.
황선홍 감독 부임후 첫 경기이기때문에 선발라인업 명단이 고심끝에 신중히 발표됐다.
K리그에서 3년간 50골 이상 기록했다는 주민규가 선발출전하고,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백승호(버밍엄)도 선발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재성(마인츠)-백승호-황인범(즈베즈다)는 미드필더, 수비진은 김진수(전북현대)-김영권(울산HD)-김민재(뮌헨)-설영우(울산HD)가 배치됐다.
안방마님 조현우(울산HD)가 든든하게 골대를 지킨다.
생중계채널 방송은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TV조선은 축구경기가 끝난뒤 밤 10시부터 뉴스9가 방영, 반 11시부터 미스트롯3, 갈라쇼 1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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