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기자] 5인조 신인걸그룹 '리센느(RESCENE :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26일 데뷔 싱글 1집 'UhUh'를 발매하고 K-POP에 강력한 향을 퍼뜨린다.
유니크한 무드와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리센느는 '장면(Scene)'과 '향(Scent)'의 의미를 결합, 향을 통해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고 K-POP에 지워지지 않는 향기를 남기고자 한다.
리센느는 '향'과 '음악'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대중들에게 음악을 소개하며, 그 첫 싱글 'Re:Scene'은 이러한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타이틀곡 'UhUh'는 당당하고 매혹적인 'Burning Flower' 콘셉트를 통해 강렬하고 향기로운 퍼포먼스를 담아낸 중독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리센느의 당당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리센느는 '향'과 '음악'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펼쳐간다. 그 첫번째로 '꽃'이라는 매개를 통해 멤버들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센느가 선공개한 수록곡 'YoYo'는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5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지금 리센느의 데뷔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몰리고 있다.
리센느는 26일 오후 6시 싱글1집 '리-씬'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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