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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부문 icon RE
김중연 가수님이
어제 불타는 장미단에서
부른 애수의 늪에 빠졌어요
속담에 아무리 듣기좋은
노래도 세번 들으면
질린다 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이정도면 속담도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종일
무한반복 해 듣고 있지만
김중연 가수님의
애수 라고 이름붙여진
722평 애수의 늪에 빠져
헤어나울 수가 없네요
가수님의
애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
약간 코믹하면서
혼신의 힘을 다한 표정연기까지
왜 김중연이 장르다 라고
했는지 격하게 공감하며
가수님의
사랑의 스위치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밝힐 때까지
응원합니다
최강화 2024-04-23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