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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가수님
이틀의 휴일을 가졌는데도
월요일이 젤 힘들다고들
하죠
오죽하면 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렇지만 이제는
월요일이 힘들지 않네요
김중연 가수님을
만날 수 있는 불타는 장미단
생활의 활력소
에너지 충전소
에너자이자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바로
월요일이기 때문이죠
일주일의 에너지를 충전받고
또 활기차게
나름의 삶을
이어나갈수 있는 월요일
김중연 가수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행복 에너지가
충전된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미력하게나마
언제나
어디서든
언제까지나
사랑의 스위치 켜두고
환한 등불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ssalee24 2024-04-22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