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오지 않고
격정이 많아 뒤척이고 있을 때,
막연한 걱정에 근심 가득한
밤을 보내고 있을 때,
앞으로 겪을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들을
미련하게 속으로만 쌓아두고 있을 때,
매일 밤 생각나는 수많은 걱정거리들을
모두 내려놓고 두 눈 꼭 감고
지현님 노래를 듣습니다.
다잘 될 거야 .다 잘 될거야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가득할거야
생각을 바꿔 나를 위로해 봅니다.
지현님 노래를 듣는 순간 만큼은,
온갖 시름 걱정 내려놓고
행복을 플러스 해 봅니다.
지현님 덕분에 행복이
추가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지현님도 콘서트로
힘들고 수고 많았으니
푹 쉬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