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지현 님께
오늘도 지현님 응원으로 바쁘고 행복하고 즐겁네요. 공중파 예능 출연, 광고 소식, 팬미팅 1분만에 매진 등등 기쁜 소식에 팬으로서 정말로 보람있고 자랑스럽습니다. 그간 지현님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가 결실을 하나둘 맺는 것 같아요. 일찌기 엔돌핀들은 지현님의 스타성을 알아보았지요. 그 안목 서로서로 칭찬한답니다. 대중들이 트로트 가수하면 대표적인 인물로 박지현 님을 떠올리는 그날이 올때까지 쉼없이 달릴게요.
앞으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길을 가실 박지현 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