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건
지현님의 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닫힌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내게 노래로 마음을 달래 주며
힘들 때 불끈불끈 힘이 되어 주고
웃음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감사한 마음으로 살수 있게 도와주는
지현님의 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코바늘 뜨기처럼 한코씩
늘어감에 따라
멋진 작품이 완성되듯이
지현님 노래로
차츰차츰 행복이 늘고
감사한 마음도 늘어갑니다.
지현님의 노래가
힘이 되어 준것 같이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기분을
울 지현님도 느끼며
아주 멋진 삶, 행복한 삶,
기쁨이 넘치는 축복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현님도 아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