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현님이
나왔던 예능이 끝나서
이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울적하고 슬펐는데
오늘 나혼자 산다에서
스페셜 패널로 나온다해서
얼마나 반가운지
내 일마냥 신나고 기쁩니다.
울 지현님의 선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호감으로
보여진 것 같습니다.
연출된 모습이 아닌
평상시 모습이 너무나도
솔직 담백해서 많이들
좋아 하시는것 같습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함,
시원시원한 요리 솜씨,
배달비 아까워하는 모습,
집에서나 노래방에서
열심히 노래 연습하는 모습,
주접 멘트 연습,
서울 말 배우는 모습,
엄마에게 살갑게 대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은
누가 봐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진솔하게 사는
지현님의 모습을 자주자주
예능을 통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가즈아를
외치며 고마운 마음을
노래에 담아 팬들에게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울 지현님의 활약을
힘껏 응원합니다.
지현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