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가 네티즌 어워즈 브랜드부문 도서대상 9월 순위에서 1위로 마감할 기세다.
9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최소한의 한국사'는 득표 수 416, 득표율 57.1%로 2위와의 격차가 상당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득표 수 103, 득표율 14.1%로 2위, 윤정은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가 득표 수 51, 득표율 7%로 3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어 4위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득표25, 3.4%), 5위 '슈퍼노멀'(주언규) (득표24, 3.3%), 6위 '퓨처 셀프'(벤저민 하디) (득표23, 3.2%), 공동 7위 '일론 머스크'(월터 아이작슨) '1%를 읽는 힘'(메르) (득표22, 3%), 공동 9위 '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 '역행자'(자청) (득표21, 2.9%) 순이다.
한편 ‘최소한의 한국사’는 연도와 사건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와 의미로 가득한 5천 년 우리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담고 있다. 고조선이 건국된 기원전 2333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까지, 반만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사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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