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에녹이 MBN의 '한일톱텐쇼'에서 자신의 매력과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한일톱텐쇼'는 MBN '현역가왕2' 출연진들이 참여해 첫 방송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에녹은 '현역가왕2'에서 보여준 반전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가며 무대와 토크에서 빈틈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에녹은 1대1 깃발쟁탈전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며 출연진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의 화려한 눈웃음과 플러팅은 매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그는 상대편의 실력이 드러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멋진 매너로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갔다.
같은 팀인 최수호가 패배했을 때 에녹은 가슴 아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쟁터에서 돌아왔는데 지금 다시 창을 들고 싸우라는 격"이라며 팀원을 대변하는 수려한 말솜씨로 감동을 자아냈다.
단독 무대에서는 에녹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상대편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함께했는데 더 태울 수 있는 열정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극찬하자, 에녹은 나훈아의 '니'를 부르며 무대를 장악했다. 그는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노래를 재해석하며, 부드러운 음색과 현란한 스텝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그 결과, 글로벌 판정단의 선택을 받아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현역가왕2'의 우승을 함께 이루어냈다.
에녹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TOP7에 오르며 '뮤트롯' 개척자로서의 타이틀을 얻었다. 또한, '현역가왕2'에서는 TOP3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며 12주 연속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일톱텐쇼'의 고정 출연자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녹은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참여와 함께 생애 첫 뷰티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전천후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다. 그의 향후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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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