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생 등교 대비한 각종 점검 … 밀집 최소화 기준도
상태바
광주시교육청, 학생 등교 대비한 각종 점검 … 밀집 최소화 기준도
  • 최영종 기자
  • 승인 2020.05.27 09: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CBC뉴스]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초등 1·2학년을 비롯해 유치원·중3·고2 학생 등교에 대비해 학교 현장 등교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교실 및 급식실 거리 두기, 학생 이동 경로 등을 점검하고 학교의 요구사항 등을 조사해 지원하면서 안전한 등교수업을 이뤄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등교수업 이후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 규모에 따라 '보건 지킴이' 인력을 1∼19학급 1명, 20∼29학급 2명, 30∼40학급 3명 41학급 이상 4명씩 지원한다는 것이다.

특히 등교수업 이후 안전을 위해 학생 밀집도가 높은 학급과 학교에 대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기준을 마련해 안내했다.

과밀학급 및 과대 학교 기준은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1000 명 이상이다.

중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800명 이상이며 고등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900명 이상이다. 이 기준에 해당하는 학교 중 병행 수업을 요구하는 학교는 교육청과 협의해 추진하도록 했다.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학생 밀집도 해소를 위해 병행 수업이 필요한 학교는 시 교육청과 협의 후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은 감염 예방 등을 위해 학생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불가피할 경우만 학교 구성원 간 합의 및 시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운영할 수 있다.

학교가 병행 수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학생 밀집도 경감 계획, 학급별 시간표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계획, 학생 급식 지원 계획 등을 수립해야 한다.

또 병행 수업은 격일제 격주제 등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학교는 시 교육청과 1차 협의를 시행하며 교육청은 학생 수 대비 학교 공간에 대한 실사 등을 거친다.

이후 학교는 교직원과 학부모 의견 조사를 시행해 학부모 50% 이상 동의가 있을 시 교육청과 2차 협의 진행 후 운영할 수 있다.

현재 과밀학급 및 과대 학교에 해당하는 일부 학교들이 교육청과 병행 수업 진행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리얼 세상이 궁금할 때? 지금 '리플쑈' 눌러봐
정동원 군과 가장 잘 어울리는 CF는?
“배달비 비싸다” … ‘근거리도 같은 비용 부당’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듀엣이 어울릴 가수는?
댓영상 원픽 라면은 ‘진라면’
정동원, ‘식을줄 모르는 인기’ … 핫한 십대 스타 부각
김호중 '너나나나' ...미리 듣기
“북한 대남 비난, 강경 대응해야” … ‘눈에는 눈’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