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 영기, 안성훈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한다.
김호중, 영기, 안성훈은 19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 외국인’에 녹화에 참석해 외국인들과 퀴즈 대결을 펼친다.
세 사람은 같은 소속사로 같은 숙소에서 동거중이며 유튜브채널 ‘트롯티비’에서 찰떡 호흡을 선보여 퍼포먼스 무대, 개인기와 우승 여부도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전 ‘미스터트롯’ TOP7 영탁, 김희재, 정동원 출연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대한외국인이라 이번 방송의 시청률 또한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김호중, 영기, 안성훈의 출연분은 7월 8일에 방송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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