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구혜선이 다이어트의 성공과 밝아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6진입하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46.7kg이 나온 체중계 사진과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하는 모습이 찍혀있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결혼 이후 10Kg 이상 체중이 증가했다. 이후 전시회 기자간담회에서 무릎이 안좋아져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고 계속 된 다이어트로 40Kg대 몸무게에 도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대단하다 건강 챙기며 다이어트 하세요” “앞머리도 잘랐네용?? 진짜 귀엽다”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등의 댓글이 달리며 구혜선의 밝아진 모습을 응원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9일 진행된 제25회 춘사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진행ㅣCBC뉴스= 이원영 아나운서]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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