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이 유튜브 구독자 12만명을 눈앞에 뒀다.
28일 21시 기준 11만 9000명으로 지난달 17일 유튜브를 공개한 지 40여 일 만에 달성한 수치이다.
김호중의 채널에 매일 얼굴을 봐서 친형제보다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미스터트롯 TOP7의 축하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TOP7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김호중 공식 채널의 오픈을 축하해 줘 웃음을 자아내었다.
이어 ‘정호영 셰프님의 특별한 초대 (feat 카덴)’ 영상도 업로드 되어 본격적인 일상 유튜브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팬미팅 장소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KBS아레나로 장소를 변경한 김호중은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모범적인 공연으로 치르기위해 회당 1500석, 8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4회에 걸쳐 개최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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