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성재 전 아나운서가 퇴사 소감을 전했다.
1일 배성재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의 시간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SBS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퇴사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배성재는 SBS 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배성재는 200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많은 국제 스포츠 메인 이벤트 경기들을 중계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배성재는 퇴사 후 K리그1 중계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또 진행 중이던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 자리 또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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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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