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모모랜드 주이, 혜빈이 한복 시구와 시타를 했다.
LG트윈스는 11일(일) SSG 랜더스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했다.
이날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복 문화 주간(4월 9일 ~ 18일)을 기념해 한복 홍보대사인 모모랜드의 주이와 혜빈이 한복 업체 혜온과 함께 개발한 한복을 입고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한편 경기에서는 LG가 선발 수아레즈의 8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7회에 터진 유강남의 결승타를 앞세워 SSG에 1-0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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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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