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티아라 출신 효민이 FA 시장에 나왔다.
3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는 “우리의 첫 아티스트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 온 효민과 서로의 다음 행보를 위한 이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SAA 소속 아티스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효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 됐지만, 지금과 다름없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티스트 효민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 출신인 효민은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입니다.
SAA는 우리의 첫 아티스트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 온 효민과 서로의 다음 행보를 위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SAA 소속 아티스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효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 되었지만, 지금과 다름 없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티스트 효민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