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걸그룹 버스터즈가 새 맴버를 영입해 팀을 5인조로 새롭게 태어났다.
20일 버스터즈의 소속사 마블링은 새 멤버 세이라와 민민이 포함한 다섯 멤버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소속사는 “1기 멤버 활동 종료 후, 지은, 타카라, 민지 3인 체제로 활동하던 버스터즈가 새멤버 세이라, 민민과 함께 공식적으로 5인조 걸그룹으로 활동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멤버 민민은 2006년생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습생 시절을 거치며 실력을 다져와 버스터즈의 향후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서 버스터즈는 카리스마를 내뿜고 싶지만 귀여움을 감출 수 없는 모습으로 향후, 어떤 컨셉트가 될 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버스터즈는 새로이 재정비를 마친 멤버들과 함께 신인으로써 재데뷔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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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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