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8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한 코로나19 항체보유율 조사 결과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2248명을 대상으로 항체보유율을 검사한 결과, 총 6명의 항체 양성자를 확인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볼 때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항체보유율이 아직까지도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유행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 그리고 일선 보건요원을 중심으로 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방역 대응 결과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높게 평가했다.
이에 권 본부자은 예방접종을 통해 우리 사회에 충분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충분한 환기, 의심증상 시 즉시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의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과 관련하여 범정부실무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17일 분야별로 회의를 개최하였고, 이에 먼저 백신전문위원회에서는 주요 기업의 백신 개발 현황,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표준혈청 제작 그리고 표준시험법 개발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mRNA백신전문위원회에서는 기업 학계를 대상으로 기술 현황 및 기술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를 부처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 치료제 투약 현황과 관련해서는 베클루리주, 즉 렘데시비르의 경우 현재까지 126개 병원 7,283명의 환자에게 투약되었고,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현재까지 76개 병원의 3,785명의 환자에게 투약되었으며, 혈장치료제의 경우에는 임상시험 목적 외에 치료 목적으로 47건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아서 사용 중임이라고 전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