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5/415936_218779_3131.jpg)
[CBC뉴스]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이 데이트폭력 사태로 물의를 빚었던 료헤이 미치부치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다.
충남아산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경영에 적법성·투명성·공익성뿐만 아니라 공정성·객관성·윤리성의 강화 및 실현에 그 가치를 두고 구단의 근본적 체질까지 바꾸는 방향으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남아산은 우선 일본 J리그 시절 교제 중인 여성을 폭행해 팀에서 방출됐던 료헤이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구단은 "상황을 서둘러 해결하고자 노력했지만 법적 절차, 국제적인 문제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했고 상호합의에 의한 계약 종료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단주인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물의를 일으킨 선수 문제는 조속히 해결하고, 최종 결정권자인 대표이사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겠다"라며 사태 수습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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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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