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레드벨벳이 컴백준비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9일 “레드벨벳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레드벨벳의 완전체 활동은 지난 2019년 12월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를 발매, 타이틀곡 ‘Psycho’(사이코)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이후 레드벨벳은 아이린&슬기 유닛 활동을 비롯해 웬디, 조이가 솔로 활동을 벌였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레드벨벳이 여름 신곡으로 '서머 퀸'의 명성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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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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