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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용인 콩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국수왕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용인시.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딱 4시간만 영업하는 집으로 손님들 마음을 애태우는 곳이다.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니 고명 따위는 필요 없다. 오직 콩물과 국수만으로 승부수를 띄웠는데 면 한 올도 보이지 않을 만큼 콩물을 가득 부어주는 게 이 집 콩국수의 특징이다.
이 콩물이 완성되기까지 주인장의 정성도 남다르니 매일 새벽 2시부터 영업시간 전까지 콩물 작업을 한다. 삶은 콩을 3번에 걸쳐 갈아내면 크림처럼 입에서 살살 녹는 명품 콩물로 탄생한다.
백태를 갈아낸 크림 콩국수만 있는 게 아니다. 서리태를 갈아 만든 까망 콩국수도 있으니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콩국수와 함께 먹는 반찬도 비범하니 새콤하고 알싸한 맛의 고추장아찌다. 진한 콩 맛과 어우러지는 고추장아찌의 조화는 손님들의 극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먹는 순간 바닥까지 싹싹 비우게 된다는 궁극의 콩국수 맛보러 경기도 용인시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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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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