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간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다.
김광현이 7이닝 투구를 펼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김광현의 호투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는 샌프란시스코를 5-3으로 제압했다. 몇몇 팬들은 김광현만 보였던 경기라고 평하기도 했다.
[사진=로이터·Sergio Estrada-USA TODA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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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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