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희재의 ‘나는 남자다’ 유튜브 영상이 7월 14일 기준 조회수 300만뷰를 돌파했다.
김희재의 ‘나는 남자다’ 영상은 김희재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선보인 무대로 지난해 3월 12일 TV조선 공식계정에 “오빠만 따라와! 박력 희므파탈!”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되었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 결승1라운드 작곡가 미션 곡으로 ‘만약에’, ‘남행열차’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 낸 김진룡 작곡가의 곡이다.
빠른 비트의 리듬과 댄스를 겸비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김희재의 강점을 살려낸 곡으로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안무에 마스터들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군더더기 없는 안무와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보컬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미스터트롯 경연곡 중 유일하게 완벽한 댄스를 요구한 결승곡이기도하다.
결승 전에서부터 신나는 댄스 실력을 보여주었던 김희재는 최근 신곡 ‘따라따라와’를 비롯, 댄스 트롯의 진가를 보여주며 무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의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희재는 티비조선의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등의 예능에 출연하여 활약하고 있으며 잡지 화보촬영 등을 통해 모델로서의 성장 잠재력도 드러내고 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Tag
#김희재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