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훈민정음 NFT 간송문화재단 입장문 … 퍼블리시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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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훈민정음 NFT 간송문화재단 입장문 … 퍼블리시 기술협력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1.07.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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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간송미술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간송미술문화재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주말 가장 뜨거운 이슈로 회자될 정도였다. 

글로벌 테크미디어 기업 퍼블리시는 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의  NFT 발행과 기술에 대한 협력을 맡았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입장문을 내고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 NFT에 대해 발행이유를 설명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입장문에서 "이번 훈민정음 NFT는 문화재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NFT로, 4차산업혁명의 중심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이 올바른 목적으로 사용되어 탈중앙화된 개인들의 뜻이,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자 하는 사회공익적인 목적으로 모여질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라면서 공익목적 가능성을 시험하는 모델이라는 점을 밝혔다.

또 "훈민정음 NFT 프로젝트는 간송후원회의 새로운 시도로 간송이 지켜온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알리는 일에 동참할 분들을 모시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아가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에 공감하시는 분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면서 문화재 보호를 하고 홍보하는 행위의 일환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사진=간송미술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간송미술문화재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이에 간송미술문화재단은 ‘훈민정음 NFT화’를 위한 3원칙을 제시했다.   

다음은 "일생동안 문화보국의 의지를 실천한 간송이 유지를 계승하여 훈민정음을 비롯한 민족 문화재를 굳건히 지켜나갈 토대를 만든다"는 취지 하에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제시한 3원칙의 내용이다. 

첫째, ‘훈민정음 해례본’을 NFT화 함으로써 후대에 길이 남길 역사 문화자 산으로서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킨다.

둘째, ‘훈민정음 해례본’을 NFT화 함으로써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문화재를 세계적인 문화재로 널리 홍보하고 그 위상을 고양한다.

셋째, ‘훈민정음 해례본’을 NFT화 함으로써 디지털자산으로 영구 보존하고송미술관의 운영 관리 및 우리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홍보를 위한 기금 마련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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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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