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7일 오후 1시 롤링스톤 코리아는 웹진을 통해 [032 Funk]로 돌아온 비와이와 함께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입대를 앞두고 신곡을 발표한 비와이는 최근 근황에 대해 [032 Funk] 앨범에 대한 활동과 데자부그룹 컴필레이션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와이는 앨범 작업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전역 후 다시 사회로 돌아왔을 때 당연하게 다시 경험하고 싶은 것, 첫 솔로 앨범 'Time Travel’ 이 발매 6주년을 맞아 그때와 달라진 점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중 비와이는 부담감을 떨치기 위한 방법과 기분 좋은 부담감이 주는 장점에 대해 “저는 다른 아티스트들과 비교되기보다 2016년도의 비와이와 비교될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크게 부담이 된다. 하지만 2016년도의 비와이를 넘기란 실력적인 측면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엄청난 일이다.”라며 “항상 제 라이벌은 16년도의 비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게 실력 향상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부담감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비와이의 더 많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 전문은 롤링스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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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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