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비정규직 언급하며 윤석열 후보 지적
상태바
유승민, 비정규직 언급하며 윤석열 후보 지적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1.09.16 10: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유승민tv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유튜브 유승민tv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주자 후보를 향한 글을 올렸다.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님, 비정규직이 정규직과 다를 바 없다니요?"라고 밝혔다.

유 전의원은 "평생 검찰공무원으로 살아서 청년들의 마음을 모르는 거 같네요. 언제 짤릴지 모르는 비정규직의 심정을 그렇게도 모르나요? 청년들이 평생직장을 원하지 않다니요?"라고 비판했다. 

또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청년들의 절박함이 보이지 않습니까?"라며 절박한 청년 심경을 언급했다. 

유 전 의원은 "청년들 앞에서 그런 말을 하려면 586 기득권을 비롯한 윗세대부터 솔선수범해야죠. 강성노조의 보호를 받는 정규직의 양보를 받아야지요. 그런 것 없이 윗세대는 정규직 평생직장 다니면서 청년들만 비정규직으로 메뚜기처럼 평생 이직하라는 말입니까?"라면서 비정규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고용안정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현실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대통령 후보 자격을 논하기 전에,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 사는 분 맞나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관련기사

비글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니들이 탱고를 알아... ‘현란하다 현란해’
로봇 개와 진짜 개가 마주한다면?... '깐족은 한 수 위'
두더지의 놀라운 파워 ... '순식간에 땅파기'
'삐까뻔쩍' 벤츠 아우디 포르쉐 전기차 봤나?
맥도날드의 햄버거로 비프웰링턴을 만들어봤다
세계 가장 깊은 수영장 '딥 다이브 두바이'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