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올해 뮌헨 IAA 모터쇼에 전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아우디의 그랜드스피어, 포르쉐 미션 R 컨셉트카가 눈길을 끈다.
메르세데스 디자이너 한네 루프는 "진보적인 럭셔리는 마이바흐의 핵심어"라고 말했다. 그 결과는 "새로운 미관을 가진 절대적인 첨단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 기단의 전력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Smart, A-Class, Maybach 등 고객의 모든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모든 부문에 전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보는 미래"라고 말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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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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