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이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니?! 아들 아님 딸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정명호 품에 안겨 웃고 있는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을 쏙 빼닮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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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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