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TH컴퍼니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1/421027_224953_1929.jpg)
[CBC뉴스] 배우 이지훈이 촬영장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썸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장에서 저희 배우의 지인분과 스태프분의 마찰이 있었던 일은 사실"이라며 "이지훈이 이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많은 반성 중이다. 당사자분과 연락이 닿아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 전한다"며 사과했다.
소속사는 "이지훈이 당일 사과를 바로 시도하였으나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당사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제작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하의 탈의를 해서 물의를 일으켰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썸엔터테인먼트는 "당일 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 급하게 옷을 갈아입은 부분에 대해 이렇게 적어주신 듯하다"며 "이것으로 불쾌감을 느끼셨을 현장 스태프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지만 이 부분은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폰서' 스태프 단체방에 출연 배우와 관련한 폭로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글의 작성자는 출연 배우가 촬영장에 지인과 함께 왔고, 이 지인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우 본인께서는 말렸다 하시는데 눈으로 '왜 날 건드렸어?'하는 느낌을 저만 받은 게 아니다"라며 "이 또한 증언해주실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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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