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러블리즈 멤버들이 7주년을 자축했다.
러블리즈 멤버(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는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멤버들이 'HAPPEE BIRTHDAE LOVELYZ 7TH'이라고 적힌 케이크 불을 붙이고, 함께 자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2014년 11월 12일 데뷔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 러블리즈는 오는 16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다만 멤버 베이비소울은 재계약을 체결,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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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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